올 봄 다큐 영화 러쉬…스타강사-조경가-디자인 스튜디오의 진솔한 이야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3-25 08:50:10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 봄,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각양각색의 다큐멘터리가 한국 극장가를 연달아 찾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들리나요?’는 청각 장애인 아버지와의 화해와 치유의 여정을 걷는 김창옥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야기의 주인공 김창옥은 변화와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강사로, tvN [김창옥 쇼], tvN Story [김창옥쇼 리부트], tvN [김창옥쇼2]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힐링, 공감을 전했다.
‘땅에 쓰는 시’는 모두를 위한 정원을 만들어온 조경가 정영선의 땅을 향한 철학과 내일의 숲을 위한 진심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984년 아시안게임 기념공원과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예술의 전당 설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영선 조경가의 사계절을 담았다.
앞서 정영선 조경가는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등 서울의 공공 공원을 시작으로 오설록 티 뮤지엄, 북촌 설화수의 집, 성수 디올 등 핫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정원을 탄생시켜왔고, 공간과 사람을 연결 그리고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을 존중하는 철학으로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 경험을 전해온 바 있다.
특히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은 ‘모스트 원티드 맨’, ‘라이프’ 의 안톤 코르빈 감독이 연출하고 ‘킹스맨’의 콜린 퍼스가 제작해 주목받았고, 제39회 선댄스영화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한편, 영화 ‘들리나요?’와 ‘땅에 쓰는 시’는 오는 4월 17일,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은 5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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