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LoL) 기반 가상 아티스트 ‘하트스틸’ 24일 첫번째 싱글 공개…엑소 백현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3-10-17 08:58:19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등장하는 챔피언을 재해석한 가상 아티스트 ‘하트스틸’(HEARTSTEEL)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트스틸’은 LoL에 등장하는 이즈리얼(보컬), 케인(래퍼, 연주자), 아펠리오스(연주자, 작사가 겸 작곡가), 요네(프로듀서), 크산테(공동 리더, 보컬), 세트(공동 리더, 래퍼)로 구성된 가상 아티스트로, 챔피언 6명의 색채를 곡에 담아낼 예정이다.
보컬 또는 래퍼를 맡은 4인의 챔피언(이즈리얼, 케인, 세트, 크산테)은 실제 아티스트의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즈리얼은 그룹 ‘엑소’와 ‘슈퍼엠’의 멤버 백현이 맡는다. 여기에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Take Over’에 참여한 래퍼 칼 스크러비,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오지, 싱글 ‘Buff Baby’로 인지도를 쌓은 토비 루도 각각 케인, 세트, 크산테로 등장한다.
‘하트스틸’은 첫 번째 싱글 ‘PARANOIA’의 뮤직 비디오를 오는 24일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음원은 멜론·지니·벅스·스포티파이·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 뮤직’(RGM)을 통해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비롯해 가상 아티스트 ‘K/DA’, 헤비메탈 밴드 ‘펜타킬’, 힙합 그룹 ‘트루 데미지’ 등 게임 지식재산(IP)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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