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각본상…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 ‘행복한 라짜로’ 11월 재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30 08:48: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행복한 라짜로’가 오는 11월 재개봉한다.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성과 믿음, 선함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한 우화를 그린 영화. 시대를 초월한 순수함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보인다.
‘더 원더스’, ‘키메라’ 등으로 주목받는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특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고, 이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등 수많은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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