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록 vs 재즈팝…다섯-잭킹콩 출연 ‘꿈의숲 밴드콘서트’ 9월 27일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7 08:48:4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5 꿈의숲 밴드콘서트 – 가을편’이 오는 9월27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꿈의숲 밴드콘서트’는 계절별 감성을 담아 엄선한 인디밴드와 함께하는 시리즈형 세종문화회관 기획공연이다. 지난 4월 ‘봄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팀인 ‘다섯’과 ‘잭킹콩’이 출연해 인디 음악 특유의 감성과 라이브의 생동감을 전한다.
‘다섯’은 서정적인 록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로 일상과 청춘의 감정을 노래하는 인디 밴드로, 대표곡 ‘Youth’, ‘야,야’, ‘Life!’ 등은 반복되는 일상 속 감정을 담아내며, 청춘 세대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들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적인 공연으로 관객과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잭킹콩’은 재즈팝을 기반으로 세련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도시의 정서와 일상의 감정을 풀어낸다. 공간의 분위기를 사운드로 구현해내는 이들의 음악은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여백이 살아 있는 구성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의 공연은 청각을 넘어 공간을 체험하는 듯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감성과 밴드 음악의 진정성을 결합해,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감정의 환기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꿈의숲 밴드콘서트 – 가을편’의 티켓은 이달 7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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