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더블유, JYP 제치고 ‘K-브랜드지수’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톱10 진입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1-28 08:48:50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 ) 상장사 부문 1위에 CJ ENM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된다.
여기에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엔터 상장사 부문은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10월1~31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 262만4442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CJ ENM이 또 다시 1위에 등극했고, 이어 에스엠(2위), SAMG엔터(3위), 티엔엔터테인먼트(4위), 판타지오(5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6위), 키이스트(7위), 아센디오(8위), 큐브엔터(9위), 알비더블유(10위)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번 순위에서는 SAMG엔터와 티엔엔터의 상승, 알비더블유의 신규 진입처럼 콘텐츠 노출량과 온라인 화제성이 순위 변동을 직접 이끈 사례로, 엔터 브랜드 가치가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환경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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