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김민하·류승룡·신민아·이민호·주지훈, 부국제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 발탁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7 08:48:2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각 소속사)
 
2021년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이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김고은은 <은교>로 강렬하게 등장해 <차이나타운>, [도깨비],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서 연기를 펼쳤고, <파묘>를 통해서는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최근에는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부산 방문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했던 그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볼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이자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온 스크린 선정작 <꿀알바>의 주연으로 부산을 찾는 김민하도 액터스 하우스의 또 다른 주역으로 나선다. [파친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그는 [조명가게], [태풍상사], <하나 코리아> 등을 통해 연기를 펼쳤다.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김민하가 작품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자신만의 방식부터 배우로서의 성장과 도전까지 풀어낼 예정이다.

류승룡도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최종병기 활>,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방의 선물>, <극한직업>,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참여한 그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작 <정가네>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그는 액터스 하우스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을 탄생시켜 온 자신만의 연기 철학과 그 뒤에 숨겨진 진중한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신민아도 부산을 방문해 관객과 만난다. 그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갯마을 차차차] 등 히트작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 영화 <디바>를 비롯해 [악연], <눈동자>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에 도전한 신민아는 온 스크린 선정작 <재혼 황후>의 주연으로 또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액터스 하우스에서 그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고민의 여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민호 역시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꽃보다 남자]로 한류의 중심에 선 이후 <강남 1970>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그는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 : 영원의 군주], [파친코], <전지적 독자 시점>, 공개를 앞둔 <암살자(들)>에 이르기까지 도전을 거듭해 왔다. 그는 이번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그간의 도전과 변신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배우로서 나아갈 방향과 고민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킹덤],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활약한 주지훈이 액터스 하우스에 합류한다. [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신과 함께> 시리즈로 연속 천만 흥행을 이끈 그는 <아수라>, <공작>, <암수살인> 등 화제작에 출연했다. 온 스크린 선정작 <재혼 황후>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그는 액터스 하우스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색깔을 구축해 온 여정을 돌아보며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액터스 하우스는 예매를 통해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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