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12일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EP ‘데드얼라이브’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2 08:48:47
[SWTV 유병철 기자]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12일 “성한빈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UNDEAD(언데드)’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웅장한 콰이어, 화려하게 전개되는 드럼 라인이 어우러져 시네마틱한 스케일과 팝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사하는 곡이다.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았다.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하며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DEAD:ALIVE’의 ‘아름다운 파괴’와 ‘자기초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UNDEAD’를 비롯해 고통과 두려움을 성장의 힘으로 바꾸는 ‘Killin’ Me(킬린 미)’, 유려한 스트링과 디스코 사운드로 놓지 못하는 관계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Insidious(인시디어스)’, 깊은 밤 숨겨왔던 또 다른 자아를 해방하는 ‘3AM(쓰리 에이엠)’이 수록됐다.
또한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중력에 빗댄 ‘Bloody Gravity(블러디 그래비티)’, 두려움과 경계를 넘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Other Side(아더 사이드)’,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은 ‘섬광’, 어둠과 두려움 속에서 빛을 되찾아 누군가의 세상을 깨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Steal the Thunder(스틸 더 썬더)’까지 총 8곡으로 앨범을 채웠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성한빈은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한빈은 여덟 곡에 걸쳐 펼쳐지는 목소리와 감정 표현, 앨범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한빈은 12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발매 기념 ‘CURATING SESSION(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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