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메기녀 등장이 신의 한수 '분위기 반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15 08:47:48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의 '메기녀' 최소윤의 등장이 화제성에 불을 붙였다. 
 
지난달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방송 초기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포털 검색어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 방송된 5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까지 치솟았고,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장면은 박우열과 최소윤이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메시지 장면이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방송 직후에는 출연진 관련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다. ‘박우열 폭스남’, ‘최소윤 직업’, ‘강유경 카풀 데이트’ 등 다양한 키워드가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최소윤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OTT 플랫폼에서도 반응은 꾸준하다. TVING에서 독점 공개 중인 하트시그널5는 예능 부문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실시간 인기 라이브 순위에서도 매회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높은 시청 점유율 역시 젊은 시청층의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각종 화제성 차트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 기준 5월 첫째 주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연자 관련 키워드 역시 검색 이슈 차트에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뒷받침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새로운 러브라인 변화에 쏠리고 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일본 도쿠시마 여행 예고편에서는 입주자 8인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히는 모습이 암시됐다.
 
특히 첫 등장부터 박우열을 첫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던 최소윤은 적극적인 표현으로 분위기를 흔들었다. “말 편하게 하자”, “누나라고 불러달라”는 식의 직진 플러팅으로 박우열과 빠르게 가까워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동안 박우열과 묘한 감정선을 이어왔던 강유경과 정규리에 이어 최소윤까지 본격적으로 관계에 뛰어들면서 향후 러브라인 변화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김서원과 정규리의 새로운 케미 역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김민주와 김성민의 관계 변화까지 예고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트시그널5'에서 '메기녀' 최소윤이 첫 눈에 반한 대상으로 박우열을 택한 후 저돌적인 호감 표현으로 안방을 뒤흔든 가운데 이미 정규리와 강유경의 '픽'을 받았던 박우열이 세 여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또 다른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새롭게 파고들 수 있을지 일본 여행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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