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25 08:47:1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첫 주말 통산 164만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이는 ‘좀비딸’, ‘아바타: 물의 길’, ‘미키 17’ 등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자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 장으로 올해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개봉 직후에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운 바 있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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