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시선으로 본 오색찬란한 세계…안시 관객상 ‘리틀 아멜리’ 내년 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9 08:47: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 아멜리’가 내년 1월 개봉한다.
‘리틀 아멜리’는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를 ‘신’이라 믿은 엉뚱한 소녀 ‘아멜리’가 세상의 사계절을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순간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자전적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일본의 작은 산마을에서 태어난 세 살 소녀 ‘아멜리’의 시선을 통해 한 세계가 태동하는 순간부터 사랑과 우정 등 다양한 감정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성장을 담았다.
영화는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애니메이션계의 최고 권위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영화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유럽영화 관객상, 제8회 애니메이션이즈필름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석권하며 주목받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함께 유리병에 비친 ‘아멜리’의 얼굴은 그의 엉뚱한 매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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