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 신작…‘말하지 않은 것들’ 9월 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1 08:47: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행복을 찾아서’로 유명한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의 신작 영화 ‘말하지 않은 것들’이 오는 9월2일 개봉한다.
연출을 맡은 것은 물론, 원작 작가 델리아 에프론과 함께 각본도 집필한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은 앞서 ‘행복을 찾아서’, ‘라스트 키스’, ‘리멤버 미’ 등의 작품으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스테파노 아코르시, 미리암 레오네, 클라우디오 산타마리아, 카롤리나 크레셴티니 등 이탈리아의 주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테파노 아코르시와 클라우디오 산타마리아는 감독의 대표작 ‘라스트 키스’와 그로부터 10년 뒤 캐릭터들의 성장을 그린 속편 ‘키스 미 어게인’에서 이미 합을 맞춘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으로는 ‘베스트 오퍼’,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언노운 우먼’ 등에 참여한 파비오 자마리온 촬영감독과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파올로 부온비노 음악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이탈리아 아티스트 마무드(Mahmood)가 부른 동명의 오리지널 주제가 ‘Le cose non dette’가 힘을 보탠다. 이 곡은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인 나스트로 다르젠토(Nastro d'Argento)에서 최우수 오리지널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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