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은, 여자탁구 대표팀 합류…신유빈·김나영·박가현과 세계선수권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7 08:46:1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양하은은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3-0(11-9 11-9 12-10)으로 완파했다.
양하은은 이날 8강에서 이다은(한국마사회), 4강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각각 3-2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이은혜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
양하은은 지난해 대통령기 3관왕으로 같은 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에서 2관왕에 올랐고, 지난 달에는 지은채(화성도시공사)와 짝을 이뤄 프로탁구 초대 여자복식 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한편,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는 7일 3차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태극마크 유니폼의 주인공을 선발한 뒤 곧바로 이튿날인 8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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