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송영민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축제…‘가을, 세레나데’ 23일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06 08:46:2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10회 M 클래식 축제 ‘가을, 세레나데’가 오는 2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가을, 세레나데’는 M 클래식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전 좌석 1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휘자 최영선, 피아니스트 송영민, 소프라노 고현아와 최정원, 바리톤 김중권, 그리고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특히 드라마 ‘밀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등 극 중 주인공의 연주를 맡았던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연주와 함께 작품 해설로 공연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이자 세레나데 곡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1악장’을 시작으로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로망스’ 까지 선보인다.
2부에서는 마스카니의 대표작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한국가곡 ‘첫사랑’, ‘마중’, ‘동심초’ 등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예술가곡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와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까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들도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예매할 수 있는 임산부 전용좌석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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