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이재영 진입 vs 박정현·최재구 탈락...‘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08 08:46:23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이범석 청주시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은 충청도 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30일 온라인 빅데이터 205만7054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2위), 이완섭 서산시장(3위), 조길형 충주시장(4위), 오세현 아산시장(5위), 송기섭 진천군수(6위), 송인헌 괴산군수(7위), 오성환 당진시장(8위), 이재영 증평군수(9위), 김창규 제천시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오성환·이재영·김창규 시장의 톱10 진입과 박정현·최재구·이응우 시장의 탈락은 체계적인 IMC 마케팅 활동의 지속 여부가 판가름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충청권에서도 ‘정책 전달 방식’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고,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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