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재준 ↑ vs 고양 이동환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순위 각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01 08:46:22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신상진 성남시장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30일 온라인 빅데이터 397만8075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1위에 등극했고, 이어 이재준 수원시장(2위), 이동환 고양시장(3위), 박승원 광명시장(4위), 정명근 화성시장(5위), 정장선 평택시장(6위), 이민근 안산시장(7위), 최대호 안양시장(8위), 김경일 파주시장(9위), 주광덕 남양주시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보라·김경희·이현재 시장의 순위 이탈은 최근 한 달간 온라인 정책 언급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며 “특히 김경일 파주시장의 신규 진입은 지역개발 이슈가 여론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사례로 분석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고,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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