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사진으로 다시 보는 김가영 '3쿠션 여왕 대관식' 현장

프로당구 6차 대회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우승...3쿠션 프로당구 첫 패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2-20 08:45:37

▲김가영)사진: PBA
 
'포켓볼 여왕' 김가영이 3쿠션 여왕으로서 첫 대관식을 치렀다. 

김가영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프로당구 6차 대회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결승전(5세트)에서 류지연에 세트 스코어 3-1(11-6, 11-7, 9-11, 11-4) 승리를 거뒀다.
 
김가영은 이로써 3쿠션 프로당구 도전 이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가영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 지난 1차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5개 대회 만에 다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4강에 오른 데서 더 나아가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진출한 뒤 우승까지 차지하는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했다. 
 

심판으로 활약하다 프로 선수로 전향한 특별한 이력을 지닌 류지원은 이날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승부 근성을 발휘, 강한 인상을 남겼다.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은 상금 1천500만원과 LPBA 랭킹 포인트 1만5천점을 획득했고, 준우승을 차지한 류지원은 상금 480만원과 LPBA 랭킹 포인트 4천800점을 획득했다.
 
 
▲김가영(사진: PBA)
 
▲사진: PBA
 
 
▲류지원(사진: PBA)
 
▲사진: PBA
 
▲사진: 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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