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김정현, 로맨틱 코미디 진가 보여준다…포스터 비하인드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8 08:45:52

▲ ‘나의 유죄인간’ 김정현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시선]

 
[SWTV 유병철 기자]‘나의 유죄인간’ 김정현이 로맨틱 코미디의 진가를 보여준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8일 “‘나의 유죄인간’에서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깔끔한 네이비 수트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변호사 김시현에 완벽히 녹아들어 눈길을 끈다. 그는 커피를 손에 든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캐릭터 특유의 능글맞은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김정현은 부드러운 미소부터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까지 미묘한 표정 변화만으로 김시현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내며 본편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점은 김정현이 보여줄 ‘로코의 얼굴’이다. 김정현은 전작 ‘세이렌’에서 서늘한 아우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며 ‘코리안 조커’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위트 넘치는 김시현으로 돌아와 180도 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정현은 앞서 KBS2 ‘다리미 패밀리’, tvN ‘철인왕후’, tvN ‘사랑의 불시착’, KBS2 ‘학교 2017’ 등 작품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섬세한 로맨스 감정선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상대 배우와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물론 웃음과 설렘을 오가는 완급 조절로 호평받아왔다. 이에 김정현이 ‘나의 유죄인간’의 김시현을 어떻게 그려낼지, 다시 한번 펼쳐질 ‘김정현표 로코’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임시완, 설인아, 연우가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