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빈, 이준호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와 전속계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12 08:45:23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명빈이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작품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해 온 최명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배우로 O3 Collective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최명빈은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스크린에서 꾸준하게 활약했고, ‘어린 의뢰인’을 통해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신사와 아가씨’,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 역으로 분해 첫사랑의 설렘을 그려내며 극의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채웠다.
최명빈은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갈 곳을 잃은 15세 영선이 테니스 훈련 파트너로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섬세한 캐릭터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작품으로는 어떤 인상을 남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명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O3 Collective는 배우 이준호를 시작으로 조승희, 그리고 최명빈까지 합류하며 장기적인 아티스트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매니지먼트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