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레제편’ 300만 관객 돌파…‘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어 두 번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2 08:44: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11일 오후 11시34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9월24일 개봉한 영화는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주목 받으며 흥행했고, 12일째 100만 관객 돌파, 2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두 번째로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높은 관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1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개봉 52일 만에 관객 수 543만 명 동원, 흥행 수입 83억 1,000만 엔을 돌파해 ‘신 고질라’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81위에 올랐으며, 북미 개봉 이후 누적 3,800만 달러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전 세계적으로는 1억 5,700만 달러 수입을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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