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지 2' 김세연, LPBA 女프로당구 역대 최고 에버리지 신기록 '32강행'
김가영·이미래·김민아 등 강자들 무난히 32강행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0-12-31 08:44:18
[TS샴푸 LPBA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연이 여자프로당구 LPBA 역대 최고 에버리지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세연은 30일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64강 예선(서바이벌 방식)에서 임정숙, 전애린, 안다솔과 한 조에서 경기를 펼친 끝에 에버리지 2를 기록하며 임정숙과 함께 32강전에 진출했다.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 시즌 7차전 4강에서 이미래가 기록한 에버리지 1.692와 직전 대회 TS샴푸 챔피언십 8강에서 김세연 본인이 세운 에버리지 1.692였다.
김세연은 이날 서바이벌 점수 150점을 획득, 지난해 5차전에서 나미코 하야시가 기록한 서바이벌 최고기록(139점)을 넘어서며 역대 서바이벌 최고 점수도 새롭게 썼다.
김세연과 함께 이날 경기에서는 김가영, 이미래, 김민아 등 기존의 강자들도 무난히 32강에 진출했다.
한편,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은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다.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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