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정유진, 히트 메이커 예능 총괄 프로듀서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23 08:44:54

▲ ‘파이널 테이블정유진 [사진 제공 =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SWTV 유병철 기자]‘파이널 테이블’ 정유진이 새로운 서바이벌 쇼를 선보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정유진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이끄는 선정원 역을 맡아 걸크러쉬를 발산한다.
 
평연미디어 소속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은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초고속으로 승진한 예능계 ‘미다스의 손’. 실수는 쿨하게 인정하는 올곧은 성품과 이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는 빠른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상사들은 물론 후배들에게도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명실상부 평연미디어의 실세로 자리매김한 선정원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길 다음 아이템을 물색하던 중 요리를 소재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최고의 한국인 셰프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기획, 제작하게 되는 것. 과연 선정원이 만들어낼 새로운 요리 서바이벌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그램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선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괄 프로듀서로서 프로젝트의 방향을 잡는 PT를 주도하고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셰프들을 섭외하고자 직접 발로 뛰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렇게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가자 섭외까지 세세하게 공을 들이던 선정원은 우연히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모든 게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을 마주하고 그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히트 아이템을 한눈에 알아보는 선정원의 촉이 이번에도 통할 것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정원이 가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정유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유진은 트렌드를 읽고 이를 활용하는 데 능한 커리어우먼 선정원 캐릭터를 특유의 세련미로 완성하며 서바이벌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