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찾아온 뜻밖의 손님…김민석 연구실 등판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9 08:44:44
[SWTV 유병철 기자]‘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의 관계에 또 다른 변수가 나타날까.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박사’ 측은 19일 “로봇공학 연구실을 찾아온 임유진의 오빠 임유성(김민석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범상치 않은 그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를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임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박민재의 상처를 헤아리며 그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는 눈물 어린 키스 엔딩은 애틋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기며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감정이 세차게 요동치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구실을 찾은 뜻밖의 손님과 마주한 박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낯선 이의 방문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 박민재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연구실에 들어서는 임유성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이지훈 교수(장인섭 분) 연구실에서 포착된 임유진, 임유성의 모습도 흥미롭다. 어쩐지 신이 난 듯한 얼굴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쏟아내는 임유성과 달리, 그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얼굴에는 난감함이 역력하다.
앞서 임유진이 간직하고 있던 커플링을 발견하고, 그가 연애 중인 것은 아닌지 의심의 촉을 세웠던 임유성. 과연 임유진 감시 레이더를 가동한 임유성이 학교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박민재와 임유진 관계에 어떤 변수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19일 방송되는 5회에서 박민재를 향한 임유진의 직진은 계속된다. 박민재는 임유진의 마음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미묘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이어간다”라면서 “여기에 임유성의 등장까지 더해지며 이들 사이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애박사’ 4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2.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5회는 1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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