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17년 만의 소극장 무대 복귀…뮤지컬 ‘Behind the Moon’ 11월 초연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6 08:43: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 뮤지컬 ‘Behind the Moon’이 오는 11월 초연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Behind the Moon’은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인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세 명의 우주인 중 한 명인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1인극 형식으로 풀어낸 뮤지컬로, 충무아트센터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창작 뮤지컬 어워드 넥스트’ 우승작이자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공연이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하고 온 세계가 그들을 지켜볼 때, 사령선 조종을 위해 달의 뒤편에 홀로 남았던 그는 ‘아담 이래 가장 고독한 남자’로도 불렸다.
그 어떤 영광도 환희도 없었지만 아무도 보지 못한 달의 뒤편을 최초로 보았던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창작된 이 작품은 그의 꿈과 사랑, 그리고 침묵 속에 빛났던 삶의 궤적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이미 사전 연습을 마치고 본 연습에 들어선 이들은 뮤지컬 ‘Behind the Moon’에 대한 깊은 애정과 몰입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Behind the Moon’은 오는 11월11일~2026년 2월8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선예매 오픈을 하며, 24일 오전 11시 NOL티켓에서 첫 티켓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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