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거워지는 인천의 여름…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06 08:43: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오는 7월31일~8월2일,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이동(MOVEMENT)’을 화두로 던졌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현장에 담아낼 예정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오는 7월31일~8월2일,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인천시)
여기에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인천에서 시작된 음악적 에너지가 아시아 음악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축제 운영 면에서는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현장 편의 시스템을 개선한다. 먼저 입·퇴장 동선을 최적화해 이동 효율을 높이고, 교통 및 주차 공간의 분산 운영을 통해 현장 혼잡도를 완화한다.
또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 의료 및 안전 관리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람객을 포함한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과 다채널 홍보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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