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김성철, 뮤지컬 ‘데스노트’ 캐스팅 라인업 합류…내년 1월 첫 무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8 08:43: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규현과 김성철이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에 합류한다. 
 
규현은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야가미 라이토’ 역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웃는 남자’, ‘프랑켄슈타인’, ‘팬텀’, ‘베르테르’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그는 최근 뮤지컬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규현과 김성철이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에 합류한다. (사진=오디컴퍼니)

지난 시즌 ‘엘(L)’ 역을 맡아 호평받은 김성철도 돌아온다. 올 상반기 막을 내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하이드’ 역을 소화하며 눈길을 끈 그는 이전 시즌 ‘데스노트’에서 구부정한 시그니처 자세 등 캐릭터의 습관까지 세밀하게 담아낸 표현력과 에너지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새로 이번 시즌에 참여한 김성철은 1월6일에, 규현은 오는 1월27일에 첫 무대에 오른다. 
 
한편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두뇌싸움을 그리는 뮤지컬 작품으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내년 5월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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