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주연 ‘거미여인의 키스’ 27일 개봉…‘위대한 쇼맨’ 빌 콘돈 연출작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16 08:43: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거미여인의 키스’가 오는 27일 개봉한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독재 시대 아르헨티나 감옥, 혁명가 발렌틴과 독특한 몰리나가 신비로운 여성 오로라의 이야기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거미여인의 키스’가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누리픽쳐스)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미녀와 야수’,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의 감독이자 ‘위대한 쇼맨’, ‘시카고’의 각본가를 맡은 빌 콘돈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 ‘오로라’로 변신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캐리온’, ‘프라미스드 랜드’에 출연한 토나 티우가 몰리나’ 역을 맡고, 스타워즈 시리즈 ‘안도르’,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참여한 디에고 루나가 혁명가 발렌틴을 연기한다.

메인 포스터에는 신비로운 여성 오로라와 그에게 매혹된 몰리나의 모습이 담겼고,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감옥이라는 현실과 오로라가 존재하는 환상이 교차하는 연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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