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데뷔' 스롱 피아비, 64강전도 조 1위...이미래와 32강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2-10 08:43:21
프로당구 LPBA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스롱 피아비가 본선 64강 무대에서도 조 1위를 차지했다.
피아비는 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여자부 PQ라운드와 64강전(서바이벌 방식)에서 조 1위에 오르며 32강전에 진출했다.
피아비는 경기 직후 "경기장이 너무 멋있어서 놀랐다. 분위기도 좋고 선수들이 자신감도 있는게 프로가 가지는 장점인 거 같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프로선수 진출은 자랑스러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피아비는 10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32강전에서 이미래(TS·JDX)와 같은 조에서 만난다.
한편, 이번 대회 64강에서 조 1위를 차지한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은 역대 우승자인 김세연, 김예은(웰컴저축은행)와한 조에서 만나 대결을 펼친다.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오는 14일까지 경기를 이어간다.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통해 경기가 생중계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