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도미니카共 꺾고 U-21 세계선수권 16강 확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12 08:42:32

▲ U-21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사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 국제배구연맹(FIVB)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7위)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1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15점), 아포짓 스파이커 신은지(13점), 미들 블로커 김세빈(12점) 등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12 25-20 25-15)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서 미국(1-3), 중국(0-3)에 패한 뒤 크로아티아(3-2)를 상대로 대회 첫 승을 거둔 한국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마저 제압하며 2승 2패를 기록, 12일 열리는 멕시코와 B조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이 출전했고, 6개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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