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나의 유죄인간’ 출연…임시완 약혼녀 역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1 08:38:30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희진이 거침없는 매력으로 ‘나의 유죄인간’을 뒤흔들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1일 “최희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특별출연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시아는 ‘방탄 수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세련된 비주얼과 화려한 배경의 소유자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거침없이 표현하는 당당한 성격의 인물이다.
최희진은 특유의 매혹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이시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부터 솔직하고 도도한 매력까지 다채롭게 그려내며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윤이준의 약혼녀로 등장하는 만큼 최희진이 임시완과 만들어낼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수행비서로 윤이준의 곁을 지키는 강재희(설인아 분)와도 얽히며 극의 흐름에 변화를 만들어낼 그의 존재감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는 최희진이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또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최근 최희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의 출연을 확정하고 밝고 통통 튀는 진월여고 전학생 김리지 역으로 변신을 예고하며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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