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현대건설, 2위 흥국생명에 풀세트 역전승...올 시즌 5세트 최다 득점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20-01-28 08:37:3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2위 흥국생명을 상대로 짜릿한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현대건설은 2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올 시즌 치러진 5세트 경기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주고 받는 치열한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1 17-25 14-25 25-11 25-23)로 제압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가 양 팀 최다인 33득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승점 1을 추가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에이스 이재영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끝내 3연패를 피하지 못한 흥국생명은 2위 자리까지 위협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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