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구현된 ‘블랙폰 2’ 전화 괴담…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야간 팝업스토어 오픈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02 08:36: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블랙폰 2’의 개봉을 앞둔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야간 팝업스토어로 공포 영화를 구현한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해피 데스데이’ 등으로 전 세계 호러 팬들의 호응을 얻은 블룸하우스는 오는 8~20일, 동교동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포의 집’을 메인 콘셉트로 하며, 오후 5~10시에만 문을 열어 공포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블랙폰 2’를 비롯해 ‘프레디의 피자가게 2’, ‘메간 2.0’, ‘해피 데스데이’ 등 블룸하우스 대표작들을 테마로 한 체험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랙폰 2’의 전화 괴담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전편에서 ‘피니’가 감금되었던 지하실 공간이 검은 벽걸이 전화와 낡은 매트리스 등 디테일한 소품으로 재현되어있기도 하다.
‘블랙폰 2’ 개봉을 기념해 전편 ‘블랙폰’ 특별 상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회 상영되며, 관람권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한편 ‘블랙폰 2’는 충격적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피니’에게 다시 울린 전화벨과 함께 나타난 사이코패스 살인마 ‘그래버’의 복수가 시작되는 호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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