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 사운드로 만나는 지브리 표 스팀펑크…‘천공의 성 라퓨타’ 광음시네마 상영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05 08:36: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이번 광음시네마 상영에서는 영화의 상징적인 메인 테마곡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와 OST ‘너를 태우고’를 비롯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광음시네마의 입체 사운드로 전해진다.
스팀펑크 세계관을 완성하는 다양한 기계음 역시 광음시네마 상영의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비행선이 하늘을 가르며 울려 퍼지는 엔진 사운드, 묵직하게 맞물리는 기계 장치의 소리 등 세밀한 음향들이 구현되어 라퓨타로 향하는 모험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한편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꿈과 모험, 자연과 문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스튜디오 지브리 클래식 대표작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상상력과 감정선, 그리고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어우러지며 감동을 전한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