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복합 공연장 ‘엑스칼라’ 이무진 콘서트로 첫 테이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17 08:36: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새 단장을 마친 프리미엄 전문 공연장 ‘엑스칼라(XSCALA)’가 가수 이무진의 콘서트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티엠이(TME) 그룹은 신세계와 협업해 공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서울 신세계 본점에 위치한 ‘메사홀’의 운영 계약 체결로, 본 공연장은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을 갖춘 630석 규모의 프리미엄 전문 공연장 ‘엑스칼라(XSCALA)’로 새롭게 문을 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티엠이(TME) 그룹은 신세계와 협업해 공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티엠이 그룹)

엑스칼라는 세계적 공연장 명칭 ‘스칼라(Scala)’에 ‘X’를 결합해 완성도의 극치를 뜻하는 ‘Extreme 10’을 상징하며, 동시에 ‘X’는 무한(∞)의 확장성과 상상력을 표현한다. 이는 예술성과 기술, K-POP을 비롯한 국내 공연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함께 담아낸 네이밍이다.

첫 개막작으로는 오는 20일 열리는 이무진 소극장 콘서트 [오늘의, eMUtion(이무션)]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가 매진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티엠이그룹 안석준 대표는 “엑스칼라는 대중가수 공연부터 뮤지컬까지 수용 가능한 도심형 복합 공연장으로, 최신 무대 시스템과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바탕으로 서울 도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장 운영을 시작으로, 티엠이 그룹의 공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IP 중심의 라이브 콘텐츠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엠이 그룹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출범 이후 넷플릭스 ‘미지의 서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컨피던스맨 KR’, TV CHOSUN ‘다음 생은 없으니까’ 등을 선보이며 드라마, 예능, 음악, 매니지먼트 전 부문에서 IP 중심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용녀한끼’와 트롯 IP 기반 전국 투어 및 일본 합작 프로젝트 ‘미스터 트롯 재팬’을 통해 글로벌 확장과 수익 다각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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