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X엄지원, 5남매 부부 된다…넷플릭스 신작 ‘복직경찰’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06 08:35:3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차태현, 엄지원이 부부로 만난 영화 ‘복직경찰’이 제작된다.
6일 넷플릭스는 영화 ‘복직경찰’의 제작을 확정 소식과 캐스팅을 공개했다.
‘복직경찰’은 여행을 가장한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를 하게 된 형사 '동식'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가족 액션 코미디다. 앞서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 등을 선보인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진급 시험을 앞두고 아내 ‘경아’가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며 다섯 남매 육아를 전담하게 된 강력반 형사 ‘동식’ 역은 차태현이 연기한다. 그는 육아도 본업도 놓칠 수 없는 아빠 ‘동식’을 통해 인간미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전직 경찰로 ‘동식’의 아내이자 다섯 남매의 엄마 ‘경아’ 역은 엄지원이 맡았다. 그는 10년 째 홀로 육아를 하다 복직을 위해 국정원 비밀 작전 제안을 수락하는 ‘경아’로 분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남매 '봄'(도영서), '여름'(김나은), '가을'(정한솔), '겨울'(심지안), '새봄'(김라희)이 이름을 올려 펼치는 가족 케미스트리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복직경찰’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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