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X문가영 ‘만약에 우리’, ‘아바타3’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누적 관객 64만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08 08:35:1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입소문을 탄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개봉 2주차 첫날을 맞은 지난 7일, 일일 관객수 5만4941명을 기록하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입소문을 탄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사진=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앞서 ‘만약에 우리’는 개봉 당일 ‘주토피아 2’를 꺾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한 바 있으며, 현재 평일 좌석 판매율은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를 두 배 이상 앞지르며 극장가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이다.

이른바 역주행 흥행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좌석 판매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영화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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