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액션도 다르다…추격전부터 육탄전까지 ‘현실 밀착 액션’ 가동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1 08:33:50

▲ 남궁민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SWTV 유병철 기자]‘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현실 밀착 액션’으로 새로운 남궁민 표 액션을 가동시킨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결혼의 완성’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에서 독창적인 감각의 장르적 연출을 선보인 김정현 감독과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믿고 보는 신뢰감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격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K-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남궁민은 ‘결혼의 완성’에서 아내와의 위태로운 부부 생활 속 이혼 위기에 처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에 나선다.
 
남궁민은 납치범을 찾기 위해 쫓고 쫓기는 거친 추격전부터 맨몸 육탄전까지 펼친 ‘현실 밀착 액션’ 장면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극 중 강태주(남궁민 분)는 건물 창가에서 몸을 내밀고 결연한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극도의 긴박함 속에 휴대 전화를 붙든 채 불안감을 터트린다. 하지만 이내 바닥에 쓰러진 채 정신을 잃은 강태주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낸다. 과연 강태주가 결국 실신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강태주의 사생결단 추격전은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결혼의 완성’ 속 강태주가 선보이는 액션에 대해 남궁민은 “이 작품에서의 액션은 화려한 액션보다는 절박함이 느껴지는 액션에 더 가깝다. 강태주는 전문적으로 싸움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 평범한 의사이기 때문에 실제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움직일지를 많이 고민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오히려 액션을 너무 잘해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추격 장면이나 몸싸움에서도 완벽하게 해내는 느낌보다는 다급하고 위태로운 느낌을 살리려고 신경 썼다”라고 중점을 둔 포인트를 전해 ‘남궁민표 현실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작진 측은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가 보여줄 액션은 남궁민이라는 배우가 대체 불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현장이 될 것이다”며 “평범한 보통의 남편이 위태로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발현될 생동감 넘치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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