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준, ‘여름방학’ 출연…‘허수아비’와 또 다른 청춘의 얼굴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4 08:33:54

▲ 류해준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류해준이 또 다른 청춘의 얼굴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14일 “류해준이 웨이브 새 드라마 ‘여름방학’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이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며 겪게 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류해준은 여유롭고 반듯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치열함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대학생이자 김하연 역을 맡은 조이현의 오빠 김정연 역으로 분한다.
 
류해준은 지난 5월 종영한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순진한 막내 형사에서 현실의 무게에 흔들리며 잘못된 선택으로 향하는 박대호 캐릭터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그런 그가 ‘여름방학’에서는 반듯하고 여유로운 얼굴 뒤에 불안과 상처를 감춘 김정연을 통해 전혀 다른 온도의 청춘을 선보인다.
 
류해준은 “정연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여름방학’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류해준에게 이런 얼굴도 있었네’라고 느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 드라마 ‘여름방학’은 오는 26일 밤 10시 50분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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