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성동일·성준, 첫 부자 출연 성사 "아들과 술 한잔이 꿈이었다"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12 08:31:00
[SWTV 김지연 기자]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처음으로 유튜브 콘텐츠에 함께 출연해 진솔한 부자 토크를 펼친다.
12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성동일과 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준이 어느덧 성인이 되어 아버지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윤나라 셰프는 과거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꼬마였던 성준이 대학생이 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성동일과 함께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갖는 성준의 모습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한다.
성동일은 성인이 된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순간이 오랜 바람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날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술자리를 즐기며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한다.
특히 성준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학업 외에도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두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성준은 학창 시절 진행했던 연구 프로젝트를 계기로 특허를 출원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이에 성동일은 아들이 스스로 목표를 찾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성준은 주변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자주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도 다양한 고민을 나누던 중 성숙한 생각과 진중한 조언을 들려주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윤나라 셰프 역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성준의 의견을 구했고, 성준은 차분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를 들은 윤나라 셰프는 성준의 단단한 내면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성준은 아버지 성동일에 대한 기억도 전한다. 늘 강한 모습만 보여줬던 아버지의 의외의 순간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잊지 못할 경험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방송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특별 게스트까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성동일 부자의 진솔한 대화와 특별한 이야기는 본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윤나라 셰프가 직접 준비한 음식과 술을 매개로 매회 새로운 셀럽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인생 이야기와 맛있는 먹방으로 안방에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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