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 카리스마 끝판왕 얼굴로 갈아 끼웠다…빈틈 제로 박해강 첫 등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2 08:31:35
[SWTV 유병철 기자]‘아파트’ 지성이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첫 등장을 선보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한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조용원 감독이 힘을 합친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환상적인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겉으로는 HK 무역이지만, 실상은 ‘신용 1등급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운영 중인 박해강이 ‘전설의 미수금 0%, 추심의 제왕’임을 몸소 증명하는 장면.
박해강은 날카로운 눈빛을 쏘며 넘사벽 포스를 풍기고, HK 무역 사무실로 들어와서는 미수금이 있는 회원을 향한 거침없는 브리핑을 선사하며 인정사정없는 추심을 벌여 독종의 기운을 안긴다. 하지만 이어진 다음 장면에서 승승장구 ‘탑 티어’ 보스인 박해강의 눈빛이 미묘하게 흔들리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지성은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전작의 이미지를 단 1g도 섞지 않은 스타일과 연기 톤으로 완벽 변신해 철두철미한 준비성을 빛냈다. 지성은 자신감만큼 치솟은 올백 머리와 깔끔한 럭셔리 슈트로 박해강표 묵직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절제된 표정과 말투로 빈틈을 주지 않는 박해강의 철두철미함을 표현해 감탄을 이끌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지성은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을 이끄는 배우이다”며 “지성의 입체적인 열연 역시 ‘아파트’의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예고된 연기 맛집 ‘아파트’의 첫 방송까지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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