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홍정민 "지금 컨디션이 제일 좋은 상태...막판 스퍼트 하고파"

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공식 연습일 인터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10 08:30:08

▲ 홍정민[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초대 대회에 출전한 홍정민(CJ)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대회 코스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 88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스포츠W와 인터뷰에 응했다. 
 
지난 여름 건강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홍정민은 날씨가 선선해진 가을 시즌을 맞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정민은 올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4월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과 8월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세 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포함해 10차례 톱10을 기록,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4위, 평균 타수 3위에 올라 있다.
 
다음은 홍정민과의 일문일답
 
Q. 추석 연휴는 즐겁게 보냈는지? 
= 송편은 못 먹었지만 잘 쉬었다.
 
Q. 최근 건강에 관한 문제가 좀 있었기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재 컨디션은 어떤지? 
= 여름 지나면서 그 안 좋았던 게 다 나았고 지금 제일 좋은 상태인 것 같다.
 
Q. 오늘 코스를 돌아봤는데 88CC는 어떤 코스라고 생각하시는지
= 뭔가 겉보기에는 난이도가 낮아 보이는데 막상 그린에 올라가면 경사가 너무 세서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그런 골프장인 것 같다.
 
Q. 이 코스에서 좀 더 좋은 스코어를 내려면 어떤 부분이 좀 중요한지?
= 여기가 전형적인 한국 코스 느낌. 그린 뒤쪽이 높고 그래서 페어웨이를 잘 지켜서 핀 앞에 공을 세우도록 공략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시즌이 막판으로 가고 있고 대회가 몇 개 남지 않았는데 어떤 마무리를 하고 싶은지
= 사실 여름에 살짝 컨디션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지금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막판 스퍼트로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마무리하고 싶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스포츠W(@sportsw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