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미러쇼’ 전소미, 뷰티 아이콘 맹활약…아이들 미연과 트윈 메이크업 선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0 08:29:39

▲ 전소미 [사진 = Mnet Plus '트윈 미러쇼' 영상 캡처]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전소미가 트렌드를 이끄는 뷰티 아이콘의 진가를 입증했다.
 
전소미는 지난 6일 Mnet Plus에서 선공개되고, 9일 Mnet에서 방송된 예능 '트윈 미러쇼'(TWIN MIRROR SHOW)에 출연, 셀프 메이크업 쇼의 호스트로서 첫 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디뎠다.
 
‘트윈 미러쇼’는 MC가 게스트의 셀프 메이크업을 따라 하며 뷰티 취향부터 일상 토크까지 공유하는 메이크업 토크쇼.
 
사랑스러운 핑크빛 소품으로 가득한 트윈 미러 룸에서 시청자들을 향한 첫 인사를 건넨 전소미는 곧이어 첫 번째 트윈 미러 쇼의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전소미와 거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첫 게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이들 미연이었고, 가운데에 뚫린 구멍을 통해 자신의 메이크업 파우치를 전달하며 힌트를 제공했다.
 
파우치를 개봉한 전소미는 제품의 특성을 하나하나 파악하며 탐색에 나섰고, 게스트의 키워드 '쿼카'와 색조 제품의 퍼스널 컬러 팔레트를 분석해 정체를 맞히는 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전소미는 미연이 평소 메이크업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들을 주의 깊게 들어주며 자신만의 꿀팁과 솔루션을 전수했다. 특히 미연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화장법을 추천하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보도록 응원했다.
 
두 사람은 코덕답게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메이크업을 이어 나갔다. 또한, 전소미는 속눈썹 붙이기에 고전하는 미연을 위해 직접 가까이 다가가 시범을 보여주는 등 셀프 메이크업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메이크업을 마치고 옷까지 맞춰 입은 전소미와 미연은 셀카를 찍으며 미연의 화장법에 대해 "열정 과다 꿈나무"라는 한 줄 평을 남겼지만, 완성된 메이크업을 "잘 무르익은 살구 타르트"로 표현했다.
 
전소미는 “거울 앞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화장을 하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게스트와 자매 같은 케미가 나왔던 것 같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전소미가 진행하는 '트윈 미러 쇼'는 매주 월요일 Mnet Plus에서 선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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