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내달 4일 개최...'국가대표' 정호영 행선지 관심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8-29 08:29:45
2019-2020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내달 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28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는 추첨 확률을 종전 하위 3개 팀에만 주던 것에서 벗어나 6개 팀에 모두 부여한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개 팀에 85%(6위 KGC인삼공사 35%, 5위 현대건설 30%, 4위 IBK기업은행 20%), 상위 3팀에 15%(3위 GS칼텍스 9%, 2위 한국도로공사 4%, 1위 흥국생명 2%)의 확률을 준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 가운데는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로 평가 받는 기대주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그 밖에도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라이트 김다은, 센터 최가은, 레프트 육서영(이상 일신여상), 레프트 권민지(대구여고), 센터 이다현(중앙여고) 등 35명이 프로선수로서의 꿈을 펼칠 프로팀을 찾아 나선다.
한편,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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