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한은행, FA 신지현과 3년간 재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09 08:28:13
[SWTV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신지현과 재계약했다.
신한은행 구단은 8일 “신지현을 계약기간 3년에 연간 총액 2억 9천만원 (연봉 2.5억원, 옵션 4천만원)의 조건으로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신지현은 선일여고 출신으로 2013~14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으로 하나외환(현 하나은행)에 입단, 지난 2024~2025시즌 신한은행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전체 공헌도 15위로, 30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28분 45초를 뛰었고 평균 8.63점,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지현은 “많은 사랑을 주시는 팬 분들과 구단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즌도 선수들과 힘을 모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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