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키르기스스탄 '69-5' 대파…19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첫 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1 08:24:3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첫 판에서 무려 64골 차 대승을 거뒀다.
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단 5골 만을 내준 가운데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 14골, 황다솜(삼척시청) 8골 등 무려 69골을 퍼붓는 압도적인 경기 끝에 69-5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1일 카자흐스탄과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에서 한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참한 2022년 제16회 대회를 제외하고 매 대회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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