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KGMA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포함 5관왕 영예

리더 원이, 데뷔 첫 시상식 MC 발탁…‘아틀란티스 소녀’솔로 무대 장식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이주헌 대표, ‘베스트 프로듀서’수상하며 멤버들과 눈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8 08:21:06

 
▲ 리센느(사진: 더뮤즈엔터테인먼트)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리센느(RESCENE /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품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KGMA에서 최고 영예상인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비롯해 ‘베스트 아티스트’, ‘베리즈 글로벌 팬 초이스’, ‘베스트 메모리’까지 포함해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소속사인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이주헌 대표는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 '팀 리센느'는 이날 총 5관왕에 등극했다.
 
이날 리더 원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은 데 더해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리센느 역시 지난 3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펄스(PULSW)]의 수록곡 ‘백화요란 (Inside Out)’과 타이틀곡 ‘With’(위드) 무대를 화려하게 선사했다. 

 
리센느는 이날 ‘2026 KGMA’ 최고 영예상인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상을 비롯해 ‘베스트 아티스트’, ‘베리즈 글로벌 팬 초이스’, ‘베스트 메모리’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4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 사진: ‘2026 KGMA’ 방송 화면 캡처

 
최고 영예상을 수상한 리센느는 “오늘 저희가 상을 4개 받았다. 이 상 하나가 값진 것을 알고, 성장하는 리센느가 되겠다. 지금 보내주시는 사랑이 과분한 것을 알고 있기에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라며 벅찬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한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이주헌 대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전 세계에 K-팝을 알리려고 노력하시는 선배님들처럼 저 또한 리센느의 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표가 수상 소감을 전하는 사이 리센느 멤버들이 무대로 올라와 이 대표의 뒤에 도열했고, 소감을 전하는 도중 리센느 멤버들을 확인한 이 대표는 잠시 말을 잊지 못했다. 그 순간 리더 원이와 미나미는 뜨거운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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