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극 초반 긴장감 조성하는 어린 환자 역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30 08:20:44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유나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강렬함을 더한다.
소속사 측은 30일 “유나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안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느와르다.
SBS는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흥행작을 선보여온 가운데 '닥터X'를 하반기 주요 기대작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있다.
유나는 극 중 어린 환자 이주희 역을 맡아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주희는 어린 나이에 병원을 찾게 된 환자로, 자신의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극 초반 시청자들에게 계수정이라는 캐릭터를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맡아 서사를 이끈다.
이에 유나는 이주희가 처한 상황과 그 안에서 오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인물에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나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김지원과 만나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온 유나가 메디컬 느와르라는 장르 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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