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亞선수권 15회 연속 제패...결승서 일본에 완승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7-30 08:20:33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15회 연속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했다.
황정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20세 이하)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6-19로 제압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90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15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3∼4위전에서는 중국이 레바논을 34-17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1~3위를 차지한 한국과 일본, 중국, 레바논은 2020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21세 이하)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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