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트리플 크라운' 김희진, 김우재 감독에 데뷔전 승리 선사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10-21 08:18: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김희진이 홈 개막전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김우재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선사했다.
김희진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2015-2016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김희진 외에도 2년 차 외국인 선수 어도라 어나이가 23점, '이적생' 표승주가 13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올 시즌 IBK기업은행 지휘봉을 잡은 김우재 감독은 이로써 홈 개막전으로 가진 프로 무대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반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전체 1순위 KGC인삼공사의 발렌티나 디우프는 이날 기업은행의 어나이보다 11점이나 많은 34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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