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하윤경, 안구 한파+스파크 ‘팍’…일촉즉발 초강렬 맞대면 현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2 08:16:32
[SWTV 유병철 기자]‘아파트’ 지성과 하윤경이 시베리아 한파를 담은 칼바람 눈빛과 처절한 응징이 난무하는 일촉즉발 핵매운맛 조우 현장을 선보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환상적인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하리 역을 맡았다.
지성과 하윤경은 핵매운맛 조우를 통해 분노와 카리스마가 터져 나오는 감정 열연 장면을 완성했다.
극 중 박해강(지성)이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진상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하리(하윤경)를 위해 해결사처럼 등장하는 장면. 강하리가 눈을 부릅뜬 채 진상남을 향해 격앙된 목소리를 높이다 풀스윙 따귀까지 시전하는 순간, 박해강이 나타나 맞대응하려는 진상남의 손목을 낚아채며 제압한다. 과연 지성이 압도적인 아우라로 진상남을 향한 참교육을 실행한 이유는 무엇일지, 지성과 강하리의 운명적인 만남이 어떤 반전 서사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지성은 한 번의 행동과 한 번의 말로 ‘힘숨캐(힘을 숨긴 캐릭터)’의 날카로운 본능을 주지시키는 해강의 모습을 그려내 모두의 엄지척을 끌어냈다. 하윤경은 한파 경보를 담은 살기 어린 빙하 눈빛과 불의를 참다못해 격한 감정을 터트리는 강하리의 면면을 생생하게 그려내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이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어떤 환상의 콤비 케미와 꿀잼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지성과 하윤경은 첫 호흡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밀도 높은 연기 합을 사정없이 뿜어냈다”라며 “매운맛 스파크를 제대로 터뜨리며 진상남을 완벽 제압한 두 사람이 선보일 짜릿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탁월한 캐릭터 플레이를 자랑한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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