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이재영 공백' 흥국생명, 루시아 앞세워 기업은행 '셧아웃' 3연승 '2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2-18 08:16:10
흥국생명은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23)으로 완파,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선두 현대건설(11승 3패 승점 30)에는 승점 차 없이 승수에서만 뒤진 2위다.
흥국생명의 루시아는 이날 이재영의 공백을 메우며 20점을 기록, 팀 득점을 주도했고, 신인 박현주가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7점을 올리는 깜짝 활약으로 박미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표승주·김수지가 대표팀에 차출된 가운데 어도라 어나이는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흥국생명의 국내 선수들의 활약에 미치지 못하며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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